대한항공이 자폐 아들의 탑승을 거부했다는 맘 대참사

아시안는 넓었는데 대한항공은 좁아서 아이가 답답했는지 밖으로 도망나갔다고 함. 규정상 원래 비행기 탔다가 내리면 안 됨. 근데 승무원이 아이 쫓아가서 놀라게 했다며 불평하는 맘. 아이가 길도 잘 아노. 우영우와 비교하는 맘. 계속해서 돌아다니며 일어났다 앉았다 반복하는 아이. 덩치가 큰 아이라고 한다. 내리라고 한 기장. 딸만 먼저 보내고 아이와 함께 내린 엄마. 우영우 정도는 되어야 사회에 … 대한항공이 자폐 아들의 탑승을 거부했다는 맘 대참사 계속 읽기